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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류부터 캠핑까지 싹 다 점령!" 기아가 마음먹고 내놓은 신차 2종 - 서울모빌리티쇼 기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첫 전용 PBV ‘더 기아 PV5’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.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과 다양한 콘셉트 모델로 목적기반 모빌리티의 실현 가능성을 선보였고, 정통 픽업 타스만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‘위켄더’도 함께 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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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실상 상용 카니발" 기아 디자인, 역대급 수준 맞다 극찬! 기아가 목적기반 모빌리티, PV5와 PV7을 공개했다. PV5는 여객 수송과 화물 운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, PV7은 대형 물류 및 상업용도로 적합하다. 기아는 2030년까지 총 25만대의 PBV 판매를 목표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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