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공공질서 (2 Post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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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버스 안에서 입에 뭘 문 거야?" 두 눈을 의심하게 한 장면에 누리꾼 분노 제주 시내버스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. 승객과 기사에게 제지를 받았으나 꽁초를 길에 버리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논란이다. 시내버스 내 흡연은 과태료 대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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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차 딱지 붙였어? 너도 당해 봐" 불법 주차, 경비실 테러까지 했는데 처벌이 겨우... 아파트 주차단속 스티커에 불만을 품은 입주민이 경비실에 난입해 스티커를 훼손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고령 경비원을 협박해 스티커를 떼게 한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. 관리사무소는 피해 호소와 함께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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