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현민 에디터 (62 Post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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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쉐보레 오너들도 불안" 최악의 결과 나오면 업계 초토화 한국지엠 노사는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협력사들과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. 이번 합의안이 승인될지 여부가 한국지엠과 협력사들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. 세부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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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원맨쇼 그 자체" 현대차, 벤츠·토요타급 신용 인정 받았다 현대차와 기아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에서 A등급을 받으며 '톱 티어'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.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, 뛰어난 현금 창출 능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. 조달 금리가 낮아져 신사업 투자 여력이 확대될 전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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